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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화 野生花

◈ - 물봉선

by 준원 김재훈 2008. 7. 15.

 

 



 

물봉선

 

 



 



 



 



 



 




 

 



 



 

 

 



 

 



 



 

 



 

 



 

 

 



 



 

 



 

 

 



 



 

 


 

 

The source - cafe.daum.net/ sixty

 

  

이름: 물봉선 [봉선화과]
학명: Impatiens noli-tamgere Linne' for.
개화시 : 8-9월
결실기 : 10월

우리 나라 각처의 산이나 들의 습지에 나는 1년초. 키 60㎝. 전체에 털이 없으며, 부드럽고 연함.

줄기가 많고, 곧게 서며, 가지가 갈라지고, 매끄러우며, 붉은색, 마디가 볼록하게 나옴,

잎은 호생, 가장자리에 톱니, 길이 6-15㎝, 꽃은 홍자색, 총상화서,

꽃자루는 길고, 아랫부분에 붉은 선모와 작은포가 있으며, 좌우 양 꽃잎은 크고, 거(距)가 있음.

열매는 삭과, 방추형, 익으면, 탄력적으로 터짐. 
  

 

 

 

 

 

 

 

The source -  http://cafe.daum.net/naturecho/MfAc/12

 

 

 

이름: 흰물봉선 [봉선화과]


학명: Impatiens nolitangere L. for. palida
속 명 : 미색물봉선, 야봉선
분포지 : 울릉도
개화기 : 6-9월
결실기 : 8월(삭과)
용 도 : 관상용, 공업용, 약용(종자)

1년생 초본으로 높이 50㎝ 내외. 산지 초원 습지변에서 자란다.

전체가 육질이고 가지가 갈라지며 특히 마디가 두드러진다.

잎은 호생하고 잎자루가 있고 긴 타원형이며 끝이 둔하고 길이 4-8㎝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으며

잎 포면은 회청색이고 뒷면은 분백색이 돈다.

 

꽃은 담녹황색으로 총상 화서를 이루고 밑으로 쳐지며 지름 2㎝ 내외로 안쪽에 연한 적갈색 반점이 있다.

폐쇄화도 있고, 포는 선형이며 거는 밑으로 구부러진다.

수술은 5개로 꽃밥과 합쳐지고, 1개의 암술은 아래쪽으로 붙는다.

 

열매는 익으면 탄력 있게 터지면서 종자가 멀리 날아간다.

민간에서 타박상, 해독, 소화, 난산 등에 약재로 쓰인다. 유독성 식물, 염료 식물이다.

 

 

The source - http://cafe.daum.net/2732739/82M7/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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