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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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구리에서 본 사라오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산 2-1
표고:1,324.7m 비고:150m 둘레:2,481m 면적:440,686㎡ 저경:877m 형태:원형(화구호)
사라오름은 한라산국립공원 성판악휴게소에서 등산로를따라
백록담쪽으로 약 6㎞ 올라간 지점에 있는 오름이다.
사라오름을 가려면 성판악휴게소에서 등산로를 따라 절반 정도를 오르면
사라악 대피소터가 나온다. 사라오름 대피소터에서
남쪽으로 난 숲길을 약 20여분 따라 오르면 된다.
한라산 성판악코스로 정상에 오르려면 계절에 따라 진달래대피소에서
통제시간이 있어서 통제시각 전에 진달래대피소에 도착해야 한다.
▶ 한라산 성판악~사라오름코스 : 성판악-3.5km-속밭-2.1km-
사라악대피소터-0.75km-사라오름(전망대)
성판악 휴게소에서 사라오름(전망대) 까지는
편도 6.35km로 대략 2시간에서 2시간30분 걸린다.
왕복은 12.7km로 4~4시간30분 쯤 예상하면 된다.
▶ 한라산 성판악~정상(동릉)코스 : 성판악-3.5km-속밭-2.1km-사라악-
1.7km-진달래밭-2.3km-정상(동릉)
성판악 휴게소에서 정상인 동릉까지는 편도 9.6km로
대략 3시간30분에서 4시간 걸린다.
왕복은 19.2km로 6~7시간쯤 예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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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전망을 자랑하는 한라산 사라오름이 11월1일 탐방객들에게 개방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유산 관리본부는 한라산 사라오름 전망대 조성사업이
10월말로 완료됨에 따라 11월1일부터 사라오름을 개방,유네스코세계자연유산이자 지질공원인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에게 신비롭고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게 됐다.
한라산 국립공원은 지난 6월1일부터 10월말까지 사업비 4억700만원을 투자 사라오름 진입로에 목재데크 시설 387m, 보호책 247m, 전망대 시설을 완료, 이곳을 찾는 탐방객의 아름다운 경치을 만끽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사라오름은 한라산국립공원 성판악 탐방로를 따라 백록담쪽으로 약 6㎞ 올라간 지점에 있는 오름이다.
도내 산정화구호를 가진 오름 중 제일 높은 표고에 위치하고 있다.둘레 2481m, 면적 44만1000㎡로 정상에는 세숫대야처럼 생긴 분화구가 있으며 비가 내려 물이 고이면 산정호수를 만들어낸다.
이곳에서는 서귀포시 동쪽 부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분화구의 면적은 5000㎡ 정도로 넓은 편이고, 물이 고여 있다가 가뭄에는 바닥을 드러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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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붉은오름에서 바라본 사라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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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붉은오름에서 바라본 사라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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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붉은오름에서 바라본 사라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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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붉은오름에서 바라본 사라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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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붉은오름에서 바라본 사라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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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붉은오름 하산중에 바라본 사라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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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오름에서 본 사라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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