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거북도 잡아먹는 상어
바다거북
일반적으로 등껍질 길이 1.5m가량,
몸무게 300kg정도이나 가장 큰 것이 발견되기로는 몸길이 2m에 몸무게 600kg까지 나가는 경우가 있었다고하는군요.
흔히 거북이라 하면 등껍질 속에 몸을 숨겨 누구도 쉽게 공격하지 못할 것 같아 보이지만...
상어에게 잡히면 어림도 없습니다.
뱀상어
타이거 샤크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식인상어>가운데 하나입니다.
흉폭하기는 백상아리에 버금갈 정도입니다만 몸길이가 좀 더 작은편으로 평균 3.5m~4.5m 가량입니다만
크게는 7m에 이르는 것까지 있다고 합니다.
뱀상어의 무시무시한 이빨입니다.
잠시 후 이 이빨이 어떤 사건을 벌이는지 한번 보시죠.
든든하게만 보였던 거북의 등껍질도 아무런 보호를 해주지 못합니다. 정말 무섭네요.
http://blog.daum.net/ulsankebi/5118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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