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수박 차 발견
아싸 ~ ~ 2천원 이란다
룰루 랄라 훗~후
얼른가서 수박 냉채를 해 먹을까
탁 잘라 그냥 먹어 줄까
불쌍한 내 수박아 조금만 기다려
내가 내 뱃 속에 넣어서 따뜻하게 해 줄께 ~ ㅎ
고것 참 맛있겠다
.
.
.
.
.
.
.
.
.
.
.
싶었는데
.
.
.
.
.
.
.
.
.
.
.
.
.
.
.
.
.
.
.
.
C 발 !
바꾸러 가야 하나
먼데서 사왔는디
.
.
.
.
.
싼게 비지떡 이라는데
어떻해~~ㅠㅠ
'- 쉼 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술 주정뱅이와 하나님 (0) | 2009.10.10 |
---|---|
◈ - 기절시킨 한마디 (0) | 2009.09.23 |
◈ -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호화판 생일잔치 (0) | 2009.08.28 |
◈ - 손에 그림을 (0) | 2009.08.17 |
◈ - 커피 한잔의 그리움 (0) | 2009.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