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덕심의 한마디
미안하다 .
당신을 힘들게 해서 ..
보덕 !
죽음이 갈라 놓아도 같이 한다.
2011년 4월 30일 11시 25분 PM - 보덕이 준원에게 보낸 문자 멧세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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