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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 밀 리

◈ - 보덕심의 한마디

by 준원 김재훈 2011. 5. 11.

 

 

 

 

 

        보덕심 한마디       

 

 

 

 

 

 

미안하다 .

 

당신을 힘들게 해서 ..

 

보덕 !

 

죽음이 갈라 놓아도 같이 한다.

 

 

 

 

 

2011년 4월 30일 11시 25분 PM - 보덕이 준원에게 보낸 문자 멧세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