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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 밀 리

◈ - 집사람 생일을 맞아 "축하의 한마디"

by 준원 김재훈 2013. 12. 16.

 

 

 

 

 

생일 축하    




 
 
  
  보덕심(법명) 金徳姬님에게
 

  
 
 











 
 
               
 
오늘은 소중한 내 마눌
보덕심(법명)께서 태어난 날 입니다.

열심으로 지내 온 지난 1년을 축복하 듯
새로운 촛불이 하나 더 밝혀진 오늘…
당신을 비추는 행복도 하나씩 늘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환한 미소,   따뜻한 축하의 말,   마음이 듬뿍 담긴 한잔의 맥주 …
.
진심어린 축하를 님의 마음속에 선물하는 오늘은
가족 모두에게 큰 행복이 될 것 입니다.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가장 소중당신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준원 김재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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