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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 은 글

◈ - 3분이면 편안 해 집니다

by 준원 김재훈 2014. 2. 27.

 

 

 

 

 

 

 

3분이면 편안 해 집니다

 

 


    3분이면 편안 해 집니다 어느새 세월에 깍여 바라보는 곳은 편안한 마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줄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이 생긴것 같아 흐믓한 미소가 나를 격려합니다. 혹시나 불편한 존재로 보여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없지 않아 늘 3분을 뒤로 미루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을 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충분히 알게되어 3분이면 차분한 마음으로 되돌아볼 시간이 생깁니다. 격한 감정으로 마음을 거르지 않는 행동은 1분도 못되어 후회 하게 되고 속사포처럼 해대는 말속에도 주워담지 못할 말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3분의 침묵으로 나를 되돌아본다면 그 시간속에는 아주 많은 배려와 양보가 숨어 있어 나를 조절하는 힘이 생기기도 합니다. 금방 억울하다하여 상대방에게 그 마음을 그대로 전달하게 되면 예상치 못한 상처가 되돌아올지도 모릅니다. 잠깐의 침묵으로 자신을 성찰하고 마음을 다스린다면 모든이에게 편안한 마음이 전달될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장미빛의 화사한 꽃 향기속에 행복을 전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