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탈
2015년 4월 15일 애월 한담동
나이 들면서
머리도 많이 빠졌습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모습도 많이 변했습니다
이렇게
험하게 변했어도
마음은 아직도 따뜻 하답니다
'- 감성사진感性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옛날에는 (0) | 2015.04.24 |
---|---|
◈ - 요새 (0) | 2015.04.16 |
◈ - 기다림 (0) | 2015.04.16 |
◈ - 즐거운 나의 집 (0) | 2015.04.16 |
◈ - 하얀 마음 (0) | 2015.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