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88세(미수) 생신 날
2016년 8월 30일(음력 7월 28일)
모처럼 3남매가 한자리에 모였다
어머님의 미수(88세) 생신을 맞이 해서다
막내 여동생이 서울에 적을 두기에
두 조카들도 보기가 쉽지 안았는데
환갑이 지난 3남매
건강한 모습으로 한 자리에 모이니 너무 좋다
어머님 왼쪽(보는 입장에서)에 큰 여동생
오른쪽엔 작은 여동생
매제(자영업)와 3조카들이다
왼쪽에 내 집사람
어머님 무엇을 그리 보십니까
금년에 미수(88세)인 어머님을 모시고
3남매 찰칵
내 집사람 작품이다
많이 드십시요
오래 오래 건강들 하시구요
내 딸은 워싱턴(직장)에 아들은 해외 여행중(한달째)
큰여동생 아들은 근무중
3남매 모두가 첫째는 딸, 둘째가 아들이다 / 모두들 남매
어머님 모시고 / 작은 동생 가족들 / 하가리 연화정
작은 동생 가족들 / 하가리 연화정
작은 동생 가족들 / 하가리 연화정
애월 해안도로
외도 몽돌해변에서
외도 몽돌해변에서
외도 몽돌해변에서 / 모자
자연사 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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