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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 밀 리

◈ - 어머님 88세(미수) 생신 날

by 준원 김재훈 2016. 9. 1.

 

 

 

 


 

어머님 88세(미수) 생신 날

 

2016년 8월 30일(음력 7월 28일)

 

 

모처럼 3남매가 한자리에 모였다

어머님의 미수(88세) 생신을 맞이 해서다

 

 

막내 여동생이 서울에 적을 두기에

두 조카들도 보기가 쉽지 안았는데

 

 

 

 

환갑이 지난 3남매

건강한 모습으로 한 자리에 모이니 너무 좋다

 

 

 

 

어머님 왼쪽(보는 입장에서)에 큰 여동생

오른쪽엔 작은 여동생

 

 

 

 

매제(자영업)와 3조카들이다

 

 

 

왼쪽에 내 집사람

 

 

 

 

어머님 무엇을 그리 보십니까

 

 

 

 

금년에 미수(88세)인 어머님을 모시고

3남매 찰칵

내 집사람 작품이다

 

 

 

 

 

 

많이 드십시요

오래 오래 건강들 하시구요

 

 

 

 

내 딸은 워싱턴(직장)에 아들은 해외 여행중(한달째)

큰여동생 아들은 근무중

3남매 모두가 첫째는 딸, 둘째가 아들이다 / 모두들 남매

 

 

 

어머님 모시고 / 작은 동생 가족들 / 하가리 연화정

 

 

 

작은 동생 가족들 / 하가리 연화정

 

 

 

 

 

 

 

 

 

작은 동생 가족들 / 하가리 연화정

 

 

 

애월 해안도로

 

 

 

 

 

 

 

 

 

외도 몽돌해변에서

 

 

외도 몽돌해변에서

 

 

외도 몽돌해변에서 / 모자

 

 

 

자연사 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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