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웃
2019년 5월 3일
아름다운 이웃
바다가 보이는
한적한 언덕배기
봐도 또 보아도
쓸쓸하게 느껴지는
메마른 가지에
어느 날
고운 이웃이 찾아 왔습니다.
'- 사진일기 寫眞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가을은 가을은 석류에 계절 (0) | 2019.10.23 |
---|---|
◈ - 엉겅퀴(소앵이)의 일생 (0) | 2019.08.11 |
◈ - 종이커피 (0) | 2019.02.10 |
◈ - 사랑은 언제나 (0) | 2019.01.29 |
◈ - 버팀목 (0) | 2019.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