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귀포 새연교.새섬

 

서귀포 새연교.새섬 

2022년 4월 27일

 

화창한 날씨

코로나로 얽매였던 일상을 훌훌털고

울 부부 서귀포를 찾았다 

 

처음 대하는 바다 쳐다보듯

새연교 밑의 물 흐름을 본다

 

 

 

언제 챙겼는지

생수. 커피. 음료를 꺼내며

쉬었다 가자 한다

 

뒤따라 오는 집사람 앵글에 담으려하니

관광객들께서 도움을 주신다

촬영시간  2초 

 

새연교의 무직 벤치에 앉으니

옛노래가 흘러 나온다

 

관광객을 태우고 서귀포항을 떠나는 유람선

 

 

 

 

 

멀리 범섬을 배경으로

 

멀리 범섬을 배경으로

 

서귀포항 바로 앞에 자리를 한 문섬이다

 

정 코스를 벗어난 갯바위에서 문섬을 배경으로

 

새연교를 배경으로

 

미 투

 

서귀포 항의 어선을 배경으로

 

 

 

 

 

 

 

유람선

멀리 범섬이 보인다

 

유람선

멀리 범섬이 보인다

 

 

서귀포 칠십리공원을 경유

송당을 지나 세화 일미도 단골식당에서 세꼬시(회)로 점심을 하고 제주시로 귀가

09시에 출발하여 16시에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