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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音樂感想

◈ -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 예민

by 준원 김재훈 2008. 12. 20.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

예민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 길을 지나가
진한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 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전에

꽃은지고 시간은 저 만큼가네  작은 꽃씨를 남기고
길을 따라 시간을 맞이하고 싶어  바람을 기다리네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전에

꽃은지고 시간은 저 만큼가네  작은 꽃씨를 남기고
길을 따라 시간을 맞이하고 싶어  바람을 기다리네
바람을 기다리네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  / 예민






 
출생 - 1966년 4월 24일  | 말띠, 황소자리
출생지 - 서울
신체 - 키180cm, 체중63kg 데뷔 - 1986년 스케치북-소꿉놀이(MBC대학가요제입상) 
학력 - 코니시 예술대학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 길을 지나가
진한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 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전에

꽃은지고 시간은 저 만큼가네
작은 꽃씨를 남기고
길을 따라 시간을 맞이하고 싶어
바람을 기다리네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전에

꽃은지고 시간은 저 만큼가네
작은 꽃씨를 남기고
길을 따라 시간을 맞이하고 싶어
바람을 기다리네
바람을 기다리네


예민 Yemin / 본명
7. 꽃이 바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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