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군항제 / 2편
이순신(李舜臣) 1545년~1598년
1576년 무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지위가 낮은 벼슬만을 지내다가,
1591년 유성룡의 추천으로 전라좌도 수군절도사에 임명되어 군비 확충에 힘썼다.
이듬해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포에서 승리하고,
사천에서 거북선을 처음 사용하여 당포, 한산도에서 큰 공을 세웠다.
이어 남해안 일대의 적의 수군을 완전히 격파하고 한산도를 본영으로 삼아 최초의 삼도 수군통제사가 되었다.
1597년 원균의 모함으로 사형을 받게 되었으나
우의정 정탁의 변호로 도원수 권율의 밑에서 백의종군하였다.
정유재란 때 원균이 참패하자 삼도 수군통제사에 다시 임명되어,
명량에서 133척의 적군과 대결 31척을 부수었다.
다음해 철수하는 적선 500여 척이 노량에 집결하자 명나라 제독 진인의 수군과 연합작전을 펴,
적군을 기습하여 싸우던 중 전사하였다.
글에도 능하여 《난중일기》를 비롯하여 시조와 한시 등 여러 편의 작품을 남겼다.
2012년 4월 4일 ~ 4월 5일
해군사관학교 전경
해군사관생도의 멋진 모습
해군사관학교 내의 경비행기
해군사관학교 교정을 배경으로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에 소장중인 이순신장군의 장검
해군사관학교 연병장 앞의 거북선 모습
해군사관학교 앞 해상
신기루에 정박하여 관광객 맞이하는 군함
해사반도 입구의 소나무
해사반도에서
해사반도에서
해사반도에서
해사반도에서
해사반도에서
해사반도에서
구 육군대학 입구의 철로
구 육군대학 소나무 길
구 육군대학의 수양버들
구 육군대학의 무대
구 육군대학 의
비행의 묘기
여좌천의 모습
여좌천의 모습
여좌천의 모습
여좌천의 모습
여좌천의 모습
여좌천의 모습
여좌천의 모습
여좌천의 모습
여좌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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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좌천의 모습
여좌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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