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흔히 나타나는 실수 10가지

 

 

 

 

 

 

사진에 흔히 나타나는 실수 10가지

 최종 체크리스트

 

정말로 중요한 사진을 최종적으로 마무리 하기전에 이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실수가 들어있는 사진을 세상 사람들과 공유하지 않도록 하십시다.

1. 이미지의 노출이 적절한가 ?

   (히스토그램을 체크하시오.)

 

2. 수평선은 똑바른가 ?

   (눈에 보이는 수평선이 없으면, 이미지에서 참고로 활용할 수 있는 선을 찾아 보시오.)

 

 

3. 이미지에서 녹색이 잘 조절되었는가 ?

   (이미지가 유독성 폐기물 처리장을 방문한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지 확인하시오.)

 

 

4. 이미지에서 색수차를 제거 했는가 ?

   (거의 모든 이미지가 색수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미지를 철저히 살펴 보시오.)

 

 

5. 이미지에서 먼지 자국을 찾아 보았는가 ?

   (반드시 100%로 확대해서 네 모퉁이부터 먼저 확인하시오.)

 

 

6. 이미지에 부분적으로나 전반적으로 샤픈을 주었는가 ?

   (포커스/샤픈은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유도하는데 사용된다.

    전체 이미지에 항상 샤픈을 줄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니다.)

 

 

7. 의도되지 않은 렌즈 왜곡을 체크했는가 ?

   (카메라를 약간만 위나 아래로 향하게 했다면, 반드시 체크하시오.)

 

 

8. 셰도우 부분에서 지독한 블루 칼라 캐스트를 체크했는가 ?

   (이미지의 다른 부분에서도 칼라 캐스트를 체크하시오.)

 

 

9. 시선을 분산 시키는 것이 있는가 ?

    콜라 캔, 새, 비행기, 사람이 있는가 ?

   (이것을 이미지에 추가해야 되는가, 아니면 빼야 하는가? 한번 자신에게 물어 보시오.)

10. 비네팅을 주었는가 ?

    (만약 주었다면, 피사체가 정 중앙에서 벗어나 있는데도 올바르게 주어 졌는지 확인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