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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회文學會 소식消息24

◈ - 김종호 초대 회장님 제4 시집 "소실점" 출판기념 순동 김종호 초대 회장 제4 시집 "소실점" 출판기념 이미지 지난 12월 21일 토요일 18:00 시인 김종호 전 회장께서 제4 시집인 "소실점" 출판기념회가 애월문학회 회원 소수와 지인들 몇 분을 모시고 애월 해안도로변의 조그만 횟집에서 조촐하게 지냈습니다 => 작가회의 김창집 회장 김종.. 2013. 12. 23.
◈ - 은암 강연익 선생 시집 출판기념회 은암 강연익선생 시집 출판기념회 2013년 11월 22일 18시 30분 하니별관 2층 은암 강연익 선생 가족 2013. 12. 16.
◈ - 나의 똥막사리 3 / 김종호 시인 나의 똥막사리 3 제민일보 칼럼 [아침을 열며] 김종호 시인 . 전 애월문학회장 . 논설위원 가을이 깊어간다. 한라산에 단풍이 한창이라 한다. 산굼부리 억새 하얀 물결이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사뭇 스펙터클한 경관을 이루고 있으리라.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쌀쌀하고 검푸르게 거칠어가.. 2013. 11. 16.
◈ - 나의 똥막사리 2 / 김종호 시인 나의 똥막사리 2 제민일보 칼럼 [아침을 열며] 김종호 시인·전 애월문학회장·논설위원 시골에 산다는 건, 그것도 마을에서 떨어진 전원이라면 한 번 살아볼 만하다. 비록 출·퇴근 하듯이 대략 열 시간 정도 머물다오는 곳이긴 하지만 자연이 주는 한적함은 평화롭고 느긋하다. 하는 일.. 2013. 11. 16.
◈ - 나의 똥막사리 / 김종호 시인 나의 똥막사리 제민일보 칼럼 [아침을 열며] 김종호 시인 · 전 애월문학회장 · 논설위원 '나의 똥막사리'는 폐원한 과수원의 관리사를 두고 하는 말이다. 외양간이나 농가의 연장과 허드레를 두는 곳을 막사리라고 한다. 거기에다 '똥'자를 붙여서 '똥막사리'라 하면 누구네 아주 작은 .. 2013. 11. 16.
◈ - 여백 / 김종호 시인 여백 제민일보 칼럼 [아침을 열며] 김종호 시인 · 전 애월문학회장 · 논설위원 회화적 표현에 있어서 동·서양의 지역적 구분은 아무 의미가 없다. 그 것은 형과 색에 의한 작가만의 독특한 개성표현이며, 그 어떤 제약도 없이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 의지에 의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그.. 2013.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