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사량도
2022년 6월 3일
먼 길을 달려 왔습니다.
제주도에서 완도로
신지도 - 고금도 - 조약도(당목항)에서
생일도 - 금일(동송항)도 - 금당(울포항)도 - 거금(우두항)도 - 소록도를 지나
고흥을 거쳐 - 나로도 - 적금도 - 낭도 - 여수 - 돌산도 - 남해를 지나
사량도, 여기까지 왔습니다
역력히 힘든 모습이 집사람 얼굴에서 봅니다.
목적 달성후의 흡족 함
제일 힘들었던 코스라 합니다
사량도 아랫섬에서 윗섬을 봅니다
몇 번을 쉬었는지 모릅니다
바다에서 바라 본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 전경
굿 바이 사량도
사량대교 왼쪽은 사량도 아랫섬, 오른쪽은 윗섬
염려했던 안개는 어디로 가고 쾌창 함이 온 누리에 가득
이제 다시 긴 여정이 시작입니다
완도까지 되돌아 갑니다
'- 일상탈출 日常脫出'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경남 진주시 진주성 (0) | 2022.08.04 |
---|---|
◈ - 사천 케이블카 (0) | 2022.08.04 |
◈ - 통영 가오치항/가오치 여객선 터미널 (0) | 2022.08.04 |
◈ - 원예예술촌 (0) | 2022.08.04 |
◈ - 독일마을 (0) | 2022.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