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 音樂感想196 ◈ -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 예민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 예민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 길을 지나가 진한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 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전에 꽃은지고 시간은 저 만큼가네 작은 꽃씨를 남기고 길을 따라 시간을 맞이하고 싶어 바람을 기다리네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전에 꽃은지고 시간은 저 만큼가네 작은 꽃씨를 남기고 길을 따라 시간을 맞이하고 싶어 바람을 기다리네 바람을 .. 2008. 12. 20. ◈ -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 박강수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박강수 가수 출생 - 1973년 10월 3일 (만37세) | 소띠, 천칭자리 출생지 - 전북 남원시 데뷔 - 2002년 1집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진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 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내)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태양 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 전에 꽃은 지고 시간은 저 만큼 가네 작은 꽃씨를 남기고 길을 따라 시간을 맞이하고 싶어 바람을 기다리네~~~ 박강수 Park, Kang-Soo 1973- (Debut 2001) 2008. 12. 20. ◈ -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 시그널 음악 건강(健康) 성실(誠實) 인내(忍耐) 2008. 9. 15. ◈ - 연인들의 이야기 / 임수정 연인들의 이야기 2008. 9. 9. 이전 1 ··· 30 31 32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