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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사진感性寫眞81

◈ - 운명인 것을 운명인 것을 2015년 7월 7일 빗물로 태어 나 바다를 찿아가는... 2015. 7. 7.
◈ - 빛 과 그림자 빛 과 그림자 2015년 6월 1일 2015. 6. 1.
◈ - 얽히고 설킨 얽히고 설킨 2015년 5월 24일 2015. 5. 24.
◈ - 이 생명 다 하는 날 까지 이 생명 다 하는날 까지 2015년 4월 25일 / 서귀포 항 천적과 청춘을 불태운지 기십년 이제 연로한 몸으로 얼마나 더 버틸수 있을런지 2015. 4. 25.
◈ - 괭생이 모자반 괭생이 모자반 2015년 4월 15일 하얀 모래 위에 모자반 한톨 바다로 향한 몸부림 일까 님 향한 그리움 일까 2015. 4. 24.
◈ - 우리는 이웃사촌 우리는 이웃사촌2015년 4월 18일 / 통영 욕지도다른 가족(홍합 미역 수초)으로 태어 났지만같은 환경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다정한 이웃사촌바다가 있기에 2015.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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