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사진感性寫眞81 ◈ - 홍합 마을 홍합 마을 2015년 4월 18일 / 욕지도 빼곡히 들어선 달동네 내가 머믈 자리는 여기에도 없을 듯 2015. 4. 24. ◈ - 옛날에는 옛날에는2015년 4월 18일 / 경남 통영 욕지도옛날에는나를 찿는 사람들도 많았지요이쁜 아가씨가 와서 앉기도 하고, 발을 올려놓고 운동화끈 매기도 하고고깃배가 오면 소개도 시켜 주셨지요대화하면서 같이 지내라고지금처럼 외롭지는 안았다오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내모습내가 봐도 내 모습이 싫은 걸 2015. 4. 24. ◈ - 요새 요새 2015년 4월 15일 / 산책로 2015. 4. 16. ◈ - 마의 탈 마의 탈 2015년 4월 15일 애월 한담동 나이 들면서 머리도 많이 빠졌습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모습도 많이 변했습니다 이렇게 험하게 변했어도 마음은 아직도 따뜻 하답니다 2015. 4. 16. ◈ - 기다림 기다림 2015년 4월 15일 님 향한 일편단심 언제 오시려나 님과 함께라면 멀리 멀 ~ 리 떠나 가고 싶은데 2015. 4. 16. ◈ - 즐거운 나의 집 즐거운 나의 집 2015년 4월 15일 한림 귀덕 행복이라는 파랑새는 늘 내 곁에 있었습니다 2015. 4. 16. 이전 1 ···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