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사진感性寫眞81 ◈ - 가고 싶었던 그 길을 가고 싶었던 그 길을 한라산 둘레길 / 수악 2015. 11. 21. ◈ - 벼랑에서 벼랑에서 2015년 11월16일 고향을 떠나 내가 정착한 이곳 후회는 없다 그러나 2015. 11. 19. ◈ - 몇 미터 앞에서 나를 본다 몇 미터 앞에서 나를 본다 2015년 11월 8일 2015. 11. 11. ◈ - 멀지 안은 곳에 멀지 안은 곳에 2015년 11월 8일 지척에 많은 형제들이 있는데 2015. 11. 10. ◈ - 노쇠한 몸으로 노쇠한 몸으로 2015년 9월 28일 성치 못한 몸으로 오지 않은 님 기다린지 기십 년 님도 가시고 나도 님께서 가신 길 이제는 따라 가야 하겠지 2015. 10. 10. ◈ - 길! 그곳에는 길! 그곳엔 2015년 9월 28일 많은 사람들이 가고 왔던 흔적의 그 길 그곳에 행복이 있어서 일까 2015. 10. 10.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