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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일기 寫眞日記77

◈ - 방콕(짜오프라야 강 선착장) 방콕 (짜오프라야 강 선착장) 2018년 11월 20일 2018. 11. 25.
◈ - 세차 하던 날 세차 하던 날 2018년 6월 21일 / 차 안에서 2018. 7. 6.
◈ - 구성 구성 2017년 4월 12일 2018. 6. 19.
◈ - 포근 할것 같았는데 포근 할것 같았는데 2018년 2월 26일 / 부드럽고 곱다 하지만 바다속에선 물고기의 저승사자인 것을... 2018. 6. 5.
◈ - 타락 (墮落]) corruption 2018년 3월 30일 / 전북 00탑사에서 2018. 4. 11.
◈ - 작품활동 / 색안경의 마지막 모습 색안경의 마지막 모습 2018년 1월 15일 색안경의 마지막 모습 딸 애가 3년 만에 휴가(워싱턴에서) 오면서 선물로 사다준 색안경인 나이방 진품 아끼는 것 ? 뭐로 간다고 전라북도쪽으로 출사갔다가 분실 했네요. 잃어버린다는 것 . . . 그러네요..쯥쯥 . . 2018. 3. 19.
◈ - 자연이 만든 2017. 12. 1.
◈ - 소리없는 아우성 - 1 소리없는 아우성 2017. 8. 5.
◈ - 미로(2) 2017. 5. 26.
◈ - 모정 모정 2017년 5월 18일 떠나 보내고 싶지 않은 어머니 마음 가야만 하는 길이라면 아무런 미련도 후회도 없이 훌훌 털어 버리고... 2017. 5. 19.
◈ - 평안한 마음 평안한 마음 2017년 3월 21일 우러러 보지 마라 ! 현실에 만족 해야지 못 오를 나무 쳐다봐야 답답이 충만인데 나처럼 밑을 봐 모두가 평안 한 걸 2017. 4. 30.
◈ - 알뜰주부의 아름다운 이야기 알뜰주부의 아름다운 이야기 2017년 4월 17일 무거운 장롱 밀춰 내던 날 솨 ~ 아 ~ 악 장롱뒤의 좁은 공간에 밀착해 있던 녀석들이 한꺼번에 떠 밀려 내리는 소리다 으 ~ 와 ! 내 눈이 의심스럽다 5천원. 만원. 금일봉의 봉투 십여년 동안의 결실인 것이다 장롱뒤의 저금통 휴대폰에 담아본다 .. 2017. 4. 29.
◈ - 그 길 그 길 2017년 2월 15일 2017. 2. 20.
◈ - 목 마른자여 목 마른자여 2016년 10월 19일 / 한라생태공원 목마른 길손 쉬어 가라고 한적한 숲속에 자리한지 수년 어쩌다 찿는 님 있어 반가워 할 겨를도 없이 가 버리는 걸 2016. 10. 20.
◈ - 허(虛) 와 실(實) 허(虛) 와 실(實) 2016년 5월 15일 2016. 9. 6.
◈ - 눈의 작품 ~ III 눈의 작품 - III 2016. 1. 25.
◈ - 눈의 작품 - II 눈의 작품 - II 2016. 1. 25.
◈ - 눈의 작품 - I 눈의 작품 - I 2016.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