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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일기 寫眞日記77

◈ - 오만(傲慢) 함 오만(傲慢) 함 2015. 7. 24.
◈ - 도심속의 나 도심속의 나 15년 7월 7일 벗어 나고 싶은데 벗어 날 방법이 없네 앞 과 뒤 언제면 뚫리려나 파라다이스 [paradise]가 지척인데 2015. 7. 7.
◈ - 운명인 것을 운명인 것을 2015년 7월 7일 빗물로 태어 나 바다를 찿아가는... 2015. 7. 7.
◈ - 빛 과 그림자 빛 과 그림자 2015년 6월 1일 2015. 6. 1.
◈ - 얽히고 설킨 얽히고 설킨 2015년 5월 24일 2015. 5. 24.
◈ - 이 생명 다 하는 날 까지 이 생명 다 하는날 까지 2015년 4월 25일 / 서귀포 항 천적과 청춘을 불태운지 기십년 이제 연로한 몸으로 얼마나 더 버틸수 있을런지 2015. 4. 25.
◈ - 괭생이 모자반 괭생이 모자반 2015년 4월 15일 하얀 모래 위에 모자반 한톨 바다로 향한 몸부림 일까 님 향한 그리움 일까 2015. 4. 24.
◈ - 우리는 이웃 우리는 이웃 2015년 4월 18일 / 욕지도 다른 이름(홍합 미역 수초)으로 태어 났지만 같은 환경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이웃 바다가 있기에. 2015. 4. 24.
◈ - 홍합 마을 홍합 마을 2015년 4월 18일 / 욕지도 빼곡히 들어선 달동네 내가 머믈 자리는 여기에도 없을 듯 2015. 4. 24.
◈ - 옛날에는 옛날에는 2015년 4월 18일 / 욕지도에서 옛날에는 나를 찿는 사람들도 많았지요 이쁜 아가씨가 와서 앉기도 하고, 발을 올려놓고 운동화끈 매기도 하고 고깃배가 오면 소개도 시켜 주셨지요 대화하면서 같이 지내라고 지금처럼 외롭지는 안았다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내모습 내가 봐도.. 2015. 4. 24.
◈ - 요새 요새 2015년 4월 15일 / 산책로 2015. 4. 16.
◈ - 마의 탈 마의 탈 2015년 4월 15일 애월 한담동 나이 들면서 머리도 많이 빠졌습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모습도 많이 변했습니다 이렇게 험하게 변했어도 마음은 아직도 따뜻 하답니다 2015. 4. 16.
◈ - 기다림 기다림 2015년 4월 15일 님 향한 일편단심 언제 오시려나 님과 함께라면 멀리 멀 ~ 리 떠나 가고 싶은데 2015. 4. 16.
◈ - 즐거운 나의 집 즐거운 나의 집 2015년 4월 15일 한림 귀덕 행복이라는 파랑새는 늘 내 곁에 있었습니다 2015. 4. 16.
◈ - 하얀 마음 하얀 마음 2015년 4월 15일 무엇을 기원 하십니까 무엇을 바라 십니까 구멍 구멍 마다 정성이 정성이 가득한데 마음을 비우십시오 2015. 4. 16.
◈ - 무슨 사연 있기에 - 무슨 사연 있기에 - 무슨 까닭이 있기에 2015년 4월 15일 / 귀덕해안가 찿는 이 없는 한적한 곳 학도 사슴도 없는 적적한 산 마루에 빛 바랜 너는 누구를 위하여 여기에 쓸쓸히 서 있음인가 - - - - - 두팔 벌려 서 있는 모습 애처롭기만 하구나 _ 준원의 詩 비목 中에서 _ 애월읍 금성리 와 한.. 2015. 4. 16.
◈ - 일 일 2015년 3월 13일 그림을 그림니다 판자에 내 옷에 바닥에도 동그라미를 이쁘게 그림니다 2015. 3. 10.
◈ - 탄생/도토리의 싹 탄생 도토리의 싹 2015년 3월 9일 어느 날 산고도 없이 새 생명이 태어 났습니다 힘차게 알주머니를 뛰쳐 나온 따뜻한 어느 봄날 2015. 3. 10.